수출입 · 소싱
저희는 약 30개 어장·조업선에서 받은 9종을 부산에 모아, 물고기와 같은 시계로 동아시아에 보냅니다. 바다에서 수조까지, 수조에서 활주로까지 저희가 직접 맡습니다.
품목
저희 물량은 경매장이 아니라 계절과 산지를 따릅니다. 규격과 도착지를 주시면 이번 달에 실제로 가능한 조건으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포장
물고기와 게는 같은 여정을 견디지 못합니다. 저희는 그날의 편의가 아니라 생리와 비행시간에 따라 방식을 정하고, 그 판단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대사가 느려질 때까지 수온을 단계적으로 내린 뒤, 물 없이 습도와 산소를 채운 상태로 보냅니다. 물이 빠지면 운임 무게가 크게 줄고 흔들림이 없어져, 장거리 광어·전복·게가 이 길로 갑니다.
적용 — 광어, 전복, 킹크랩, 대게
순치한 해수를 정해진 양만큼 담아 밀봉하고 산소를 충전한 뒤 보냉 외장에 넣습니다. 무수를 견디지 못하는 품목이 이 길로 가고, 대신 무게를 치릅니다.
적용 — 우럭, 농어, 해삼, 멍게
껍데기를 닫고 제 물을 품는 패류는 담그는 것보다 습도와 안정된 저온이 필요합니다. 외장은 같은 규격을 써서 운송 계획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적용 — 굴
어느 방식이든 외장은 같은 규격 EPS 컨테이너에 중간 트레이를 씁니다. 의도한 것입니다. 단위가 고정돼야 운임을 최적화할 수 있고, 파손이 생겼을 때 책임 소재도 가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관리하는 것
저희 수조동에서 계속 지켜보고 기록합니다. 클레임이 들어왔을 때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답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띄우기 전에
수출국
실선이 지금 운영 중인 항로입니다. 저희는 부산과 같은 수준으로 운영할 수 있기 전에는 시장을 열지 않습니다. 새 항로를 여는 일은 같은 운영 매뉴얼을 현지 거점에 그대로 옮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소싱
어장·조업선과 직접 맺은 관계가 저희 물량과 가격을 예측 가능하게 만듭니다.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드리려면 그 관계가 먼저 있어야 했습니다.

2025년 수산식품 수출 33.3억 달러로 역대 최대. 넙치 +9.0%, 게살 +7.5%.

러시아·일본 어획물이 이미 보세·검역·수조를 위해 한국을 거칩니다.

대형 채널이 여러 품목을 조금씩 요구합니다. 단일품목 사업자가 못 하는 일입니다.